오채원

일년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작품들이
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.
그동안 곁에서 응원해주시고,
이 자리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스파클링처럼 반짝일 저의 미래도 함께 지켜봐주세요!

Project

  • UX

    Step with

    권나영,김정운,오채원,정희운

  • Digital Fabrication

    Tea bag Cap

    오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