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혜

오늘의 나는 항상 어제보다 더 성장한 사람이길,
4년동안 변함없이 최고역량을 뿜어냈던 동기들,
그리고 스스로에게.
우리 정.말. 고생많았다.

Project

  • UX

    Aura

    김경희,박지혜,한선호

  • Digital Fabrication

    Dangle

    박지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