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haea777@gmail.com
오늘의 나는 항상 어제보다 더 성장한 사람이길,4년동안 변함없이 최고역량을 뿜어냈던 동기들, 그리고 스스로에게.우리 정.말. 고생많았다.
UX
김경희,박지혜,한선호
Digital Fabrication
박지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