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ngkyoza@gmail.com
나대로 가고 멈추고 불며 오늘에 집중하는 행복을 추구합니다. ‘건강함을 유지하며 머릿속에 배를 채우자’ 라는 가훈을 가슴에 깊게 새기며 다정하고 친밀한 시선으로 내일을 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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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라선,김소정,임정은,홍민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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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정은,홍민채,홍진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