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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뒤에 희열이 찾아온다. 고통이 크다면 희열도 크겠지. 배움을 함께 해준 동기들에게 너무 고맙고, 같이 성장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.우리가 힘들었던 나날들이 앞으로 탄탄한 밑거름이 될거라 확신해!
UX
이채민,정유나,정수아
Digital Fabrication
이채민